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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내 딸의 몸, 그 속의 아내 93

고독사냥꾼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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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는 그저 얼굴을 붉힌 채 고개를 아빠의 품속에 묻고있었다.
그런 지현이를 애틋한 눈길로 지켜보던 진우는 문득, 딸아이의 몸 속에 그대로 사정한 것이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다.
갑작스레 딸아이를 안게 된지라 당연히 콘돔 같은 것은 준비할 수도 없었고, 그래서 일단 임신을 우려하여 아이의 몸 밖에 사정을 하려 했었다.
그러나 절정에 오르면서 자기도 모르게 딸아이의 어린 자궁 속을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싶은 욕망이 생겼던 것이다.
`이런...!'
하지만 진우는 딸아이가 불안해할까 우려하여 내색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현이도 곧 그 생각이 났는지 불안한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았다.
"..."진우는 그런 딸아이의 마음을 알아채고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입술을 막았다.
".. 괜찮아..."
"............"
"만약에 문제가 생긴다 해도 내가 다 책임을 질 거야.. 그러니 안심해..."
진우는 그렇게 딸아이를 안심시켜 주었다. 지현이도 아빠가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자 왠지안심이 되었다.

진우는 잠시 그렇게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며 지현이가 몸을 가리고 있던 시트를 들춰내었다.
".. 땀을 흘렸으니.. 이제 몸을 씻어야지..."
"어맛...!"
지현이가 갑자기 드러나는 알몸에 부끄러운지 몸을 웅크렸다.
땀과 분비물에 흠뻑 젖어 있는 딸아이의 가녀린 알몸은 정말 매혹적이었다.
"이제 와서..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
진우는 그런 딸아이의 모습을 보고 웃으며 두 팔에 번쩍 안아들었다.
"아앗..."
지현이가 놀라며 자기도 모르게 두 팔로 아빠의 목을 부둥켜안았다.
딸아이의 작은 몸은 가벼웠다.
`아직 작구나...'
진우는 그런 생각을 하며 지현이를 안고 욕실로 갔다.
"부끄러워요.. 그냥 제가 혼자 씻을게요.."
지현이는 아빠에게 안긴 채 얼굴을 붉히며 말을 했지만 진우는 들어주지 않았다.
"아냐.. 오늘은 내 손으로 씻겨주고 싶어서 그래.."
"하지만..."
"그렇게 하게 해줘..."
".........."
"왠지 오늘 네 모습을 모두 내 머리 속에 기억해두고 싶어..."
"...!"
지현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아빠의 품에 묻었다.
진우는 욕실에 딸아이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부끄러운 듯 주춤 서있는 딸아이의 젖은 알몸을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지난 16년 동안 탐스럽게 익어온 내 딸의 아름다운 몸.
갸름하고 하얀 얼굴, 그리고 이슬을 머금은 채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는 눈동자.
가녀린 목선에 흐르는 촉촉하게 젖은 긴 머릿결.
그리고 그 밑의 작은 어깨와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의 투명한 피부.
잘록한 허리 밑에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을 따라 자리한 도톰한 엉덩이.
그 밑으로 곧게 뻗은 싱그러운 허벅지와 뽀얀 종아리, 귀여운 발목.
그리고 두 다리의 사이, 흠뻑 젖어 윤기 흐르는 수풀 밑에 자리잡은 풋풋한 어린 보지.
`아름답다.. 지현아.. 내 딸...'너무 아름답기에 왠지 지금 서글프다고 진우는 생각했다.
`...'
지현이는 아빠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며 여리게 떨고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는 아빠의 알몸이 마주 서 있었다.
특히, 자신의 몸 속을 헤집었던 아빠의 그 물건은 딸아이의 알몸 앞에서 다시 고개를 쳐들고 있는 것이다.
지현이는 그것을 차마 마주보지 못하고 시선을 돌려 외면했다.
진우는 샤워기를 틀어 그렇게 탐스러운 딸아이의 알몸에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소녀의 따뜻한 알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 아..."
지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떨리는 숨결을 토했다.
진우는 손에 비누거품을 묻혀서 땀과 분비물로 젖은 딸아이의 몸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었다.
목선을 타고 어깨로, 다시 허리로, 그리고 가슴에서 등허리와 엉덩이, 다리 사이 은밀한 곳까지 손으로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사랑하는 딸아이의 성장을 몸 구석구석 닦아주며 확인하고 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소녀의 몸을 구석구석 만져주고 싶은 남자의 욕정으로..
아빠의 손길이 미끄럽게 스쳐지나갈 때마다 여자아이의 몸은 흠칫 흠칫 떨었다.
특히, 진우가 지현이의 여린 보지 부근을 어루만져 줄 때는, 아직 통증이 남아 있는지 몸을 뒤틀며 반응을 했다.
"아읏..."
그러나 아빠의 손길이 계속되자, 이내 다시 열이 오르는 듯 낮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어느덧 자기의 몸 속에서 다시 뜨거운 열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하 아... 아으으.. 으으음..."
그래서 자신을 닦아주는 아빠의 몸을 붙잡고 바들바들 떨어갔다.
진우도 그런 딸아이의 반응을 느끼자 다시 욕정이 치밀어 올랐다.
자신의 물건은 이미 아까부터 다시 단단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진우는 일단 그런 자신의 몸을 식히기 위하여, 자신의 몸에도 차가운 물을 뿌려 몸을 닦았다.
그리고 딸아이의 몸에 묻은 비누거품도 물로 닦아주었다.
물기에 젖어 빛나는 아름다운 딸아이의 몸.
그것을 보는 아빠의 눈에는 묘한 감동과 왠지 모를 안타까움으로 눈물이 맺혔다.
그리고 가만히 지현이의 몸을 안아주었다.
"..."
지현이는 아빠의 뜨거운 몸을 느끼고는 작게 신음을 토했지만, 미열에 들뜬 채 얌전히 안겨들었다. 이제 진우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현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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