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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내 딸의 몸, 그 속의 아내 94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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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외로울때는   060-901-3434

"너를 다시 가지고 싶어..."
여자아이는 얼굴을 붉힌 채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그러자 진우는 딸아이의 작은 알몸을 물기도 닦지 않은 채 번쩍 들고는 안방으로 왔다. 그리고 지현이를 침대에 엎어놓고는 다시 뒤에서 딸아이의 촉촉한 몸을 품었다.
"하아.. 하아.."
지현이는 아빠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며 가쁜 숨만 고르고 있었다. 이윽고 진우가 다시 뜨거운 딸아이의 샘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렇게 진우는 감미로운 딸아이의 몸 속으로 다시 빠져 들어갔다. 지현이도 어떤 안타까운 감정을 느끼며 아빠의 몸을 다시 맞아들였다.
그 후에도 두 사람은 밤새 몇 차례나 폭풍과 같은 절정을 경험해야 했다. 마치 이 밤이 지나면 다시 서로를 만날 수 없는 것처럼, 어떤 애절한 감정에 휩싸여 끊임없이 서로의 몸을 갈구했다. 진우는 자꾸 딸아이의 몸을 가지면 가질수록 왠지 모르게 슬퍼졌다. 이것이 마지막일 것 같은.. 그런...

이 밤은 그저 꿈만 같았다. 이대로 멈춰버리고 싶었다.

25. 에필로그 - 이별.
그 날 이후 2주가 지났다.
이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정말 행복이란 것을 맛볼 수 있었다.
서로 소중한 이에게서 사랑을 확인한 기쁨.
그것도 그 동안의 차가웠던 기간과 상처를 지나 얻은 이 사랑의 확인은 정말 행복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후에 두 사람이 서로의 몸을 가질 기회는 없었다.
이미 서로 마음을 열고 몸을 받아들인 터라, 둘 중 누군가가 먼저 원하기만 했다면 아주 쉽게 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었음에도, 그러나 둘은 이후에 끝까지 선을 넘는 경우는 없었다.
그것은 두 사람 다 각자 다른 이유에서였지만..

지현이는 아직도 그 날밤만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몸이 작게 떨려왔다.
지금 생각하면 스스로도 놀라웠다.
도대체 내가 무슨 마음으로 그런 결심을 했을까?
아무리 그때, 아빠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서 감정적으로 고조되어 있었다 할지라도..
그리고 많은 일들을 겪어서 정신적으로 약해졌었으며, 육체적으로도 아프고 민감했었다 할
지라도..
무슨 마음으로 여자아이가 아빠에게 순결을 바치겠다는 대담한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것을 실천에 옮길 용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그 날의 결심, 그리고 행동은 지난 5년 간의 자신의 삶의 의미를 확인하는 것이었고, 그리고 아빠에 대한 사랑의 결실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앞으로는 다시 얻을 수 없는 그런..
`그래.. 이제는.. 다시 얻을 수 없는...'
지현이는 혼자 방안에 앉아 그렇게 생각했다.

꿈결같았던 그 첫경험은 지현이에게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고 있었다.
그 날, 아침에 깨자.. 창가로 스며든 따스한 햇살이 지현이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스러운 듯 내려다보고 계시는 아빠의 시선.
아빠는 지현이의 흐트러진 머리카락들을 이마에서 쓸어 올려주시며 이렇게 속삭였다.
"이제.. 깨어났니..."
`...'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순결을 주었다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무언가 사랑이 충만한 듯한 이 행복한 기분.
지현이는 그렇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 아빠의 손길을 느끼며 이대로 영원히 멈추고 싶었다.

그러나 이대로 지속될 수는 없었다.
지현이는 그 날 아빠에게 순결을 바치기 전에 이미 결심을 하고 있었었다.
아빠에 대한 사랑의 추억으로 자신의 처녀를 아빠에게 드리고, 이제 지현이로 돌아가기로..
그렇게 결심을 하고 있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했다.
하지만 지현이는 지금 다시 망설여지고 있었다.
엄마의 역할에서 벗어나 지현이로 되돌아가는 것이..
애초에 그렇게 결심을 했었건만..
"내가.. 과연.. 아빠의 사랑을 잊을 수 있을까..?"
"아빠에 대한 사랑을 포기할 수 있을까..?"
"매일 아침.. 아빠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잊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지현이는 방안에 우두커니 앉아 그렇게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여자아이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고 있었다.
물론 지현이가 이렇게 흔들리는 이유 중에는, 그 날 이후 여자아이의 몸에 서서히 관능이 자라고 있기 때문도 있었다.
이것은 중2 때부터 해오던 자위와는 또 다른 차원의 것이었다.
`그 날 이후.. 나는.. 여자가 되었어...'
`아빠가.. 나를.. 여자로 만들어 주셨어...'
이제 어느덧 성숙해져 가는 16살의 소녀.
아빠에 의해 남자를 알게 된 소녀.
지현이는 밤마다 아빠의 몸이 그리워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 동안 몇 번이나 아빠의 방문을 두드리려 망설인 적이 있었다.
만약에 언제라도 아빠가 손을 내밀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안길 것 같았다.
그러나 그럴 수는 없었다.
`그럼.. 서로.. 불행해지는 길이야...'
`그 날밤 일은.. 이제 추억으로 가슴 깊이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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