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형 . 수 . 4 7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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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만남 전화주세요   060-901-3434

"그러게...안 볼려 해도 멋진데 어찌 안보냐? ㅎㅎㅎ"
"누가 사내놈 아니랄까봐 ㅎㅎㅎ"
"아깐 왜 그랬어?"
"뭐가?"
"형한테 말이야..."
"...그거? ㅎㅎㅎ 에휴 그냥..."
"요즘 형이랑 안좋아?"
"성격이야 좋지 그 인간..."
"근데?"
"뭐 그냥 그래...뭘 자꾸 물어봐? ㅎㅎㅎ"
"그냥 궁굼 해서..."
"그 인간이 물어 보라던?"
"아니 형도 그냥 요즘 잘 안 되나봐 ㅎㅎㅎ"
"요즘은 무슨 요즘...1년도 넘었구만..."
"??? 진짜??? 어이 쿠야..."
"사는 게 다 그런 거야...어휴...어쩌다 이 애기까지 나왔지? ㅎㅎㅎ"
"그러게 ㅎㅎㅎ"
"시동생이랑 형수가 나눈 내용은 아닌데...ㅎㅎㅎ"
"우리가 뭐 시동생이냐? 거의 친구지 ㅎㅎㅎ"
"그런가? 다 서방님이 잘 받아주니 그런 거지 뭐 ㅎㅎㅎ"
"에잇 그런 말 말어...ㅎㅎㅎ"
차는 어느덧 서해안도로를 타고 군산에 도착한다.
한 시간이면 끝난 다는 일은 군산 라인에 정전이 되어서 결국 다음날 새벽이나 되어야 끝이 난다고 한다.
해는 이미 서해로 빠져 들어가고 어둠이 드리워진다.
형수가 걱정되는 규만은 이연수에게...
"형수야...먼저 올라가라...난 여기서 자고 내일 확인..."
"나 혼자??? 싫어 야..."
"형수 가게 안 가봐도 되?"
"애들있는데 뭘 ㅎㅎㅎ 나도 이젠 땡땡이 좀 칠려구 ㅎㅎㅎ"
"정말 그래도 되는 거야?"
"ㅎㅎㅎ 그래 걱정 말어..."
"그래 그럼 내가 회까지 쏠께 ㅎㅎㅎ"
"좋오치이~~~~~~~ ㅎㅎㅎ"
횟집으로 향하는 두 사람
일단 금요일이라서 호텔부터 예약을 하려 들어간다.
차아나에 앉아있는 연수 규만은 카운터에서...
"방 두개 주세요...붙어 있는 걸루요..."
"두개여? 어이구 한개도 지금 줄까 말깐디요..."
"어이 안 되는데....두 개좀 부탁 드릴께요..."
"안 되지라...오늘 겁나게 바쁜 날인디요..."
다시 걸어 나와 차에 오르는 규만
"? 방 없대?"
"있는데 두개는 안 된데....."
"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나왔지 뭐....ㅎㅎㅎ"
"아휴...이 순진한 아저씨야..."
"? ?"
"아냐 여기 잠깐 있어..."
이번엔 여수가 차에서 내리고 호텔입구로 들어간다.
그리고 잠시 후 연수는 손에 키 하나를 들고 나온다.
다시 차에 오른 연수...
"두개 있대?"
"너 차에서 잘래?"
"??? 그러라면 그래야지 뭐..."
"ㅎㅎㅎㅎㅎ 오늘 한개 얻은 것도 다행인줄 알어"
"우리 한방에서 자는 거야? 그럼?"
"왜 한방에서 자면...그것도 하는 줄 아냐?"
"아이 참 형수도 참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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