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옆집 유부녀 9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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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자의 회유와 설득에 약간씩 넘어갔다.

또 자신도 모르게 남자의 손길에서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손가락이 항문으로 들어와 휘저을 때 아픔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통증(痛症)과 흥분에 약간의 기대감도 생겼다. 하지만 아픔에 따르는 공포(恐怖)가 더 그녀를 긴장시켰다.

“여보...살살 해야 돼.....내가 아프다고 하면...”

“바로 뺄게...걱정하지..마...”

“아...아플텐데...진짜....꼭 해야 돼?”

“자! 이제 엉덩이에 힘 빼고 그냥 편하게 엎드려있어.”

그놈은 그녀의 항문에 약간의 오일을 더 붓는다. 손가락을 다시 움직였다. 그녀의 똥구멍을 더 넓혔다. 그런 다음 좆 대가리부터 천천히 밀어 넣는다. 자꾸 밀어내기만 하던 똥구멍에 드디어 좆 대가리가 들어갔다.

그놈은 자지가 끊어질 것 같은 아픔을...그년은 항문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에...동시에 비명을 지른다.

“헉...윽...악...너무 조이는데......하학...”

“악...찢어지는 것 같아....아..앙..악...빼...”

“잠시만...학..”

“아악..”

“윽..쪼금만 있어봐....”

남자는 더 이상의 진입을 포기한다. 그녀의 똥구멍에 처음으로 넣었다는 정복감에 사정의 기운이 갑자기 몰려왔다. 약간은 뻑뻑해진 자지의 기둥과 똥구멍에 다시 오일을 붓는다. 미끄러운 오일 때문에 자지의 반을 더 밀어 넣을 수 있었다. 그놈은 자지를 서서히 움직였다. 그년은 엄청난 크기의 자지가 밀고 들어옴을 느꼈다.

강희는 거의 까무러치고 있다.

“아악..악...아퍼...빼란 말이야...”

“후...하학...으윽...쪼임이...장난 아니다...”

“아아악....아파...그만...악악...”

“아아..죽이는구나....싼다...”

“아악...아퍼...아아..아앙...엄마! 아악...”

그놈은 몇 번의 좆질을 하다가 여자의 똥구멍에 그대로 사정을 했다. 그년은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정신을 거의 잃었다. 그 중간에 잠시 뜨거운 것이 항문 안으로 들어옴을 느꼈다. 하지만 쾌락보다는 아픔이 더 컸다. 남자의 사정을 정확히 느끼지는 못했다. 앞으로 쓰러지는 그놈에게 깔려서 강희는 울고 있다.

“아흑...흐흑흑...어엉엉...”

“하하학...으윽...”

“흐흑...빼...아파...빨리...빼...흑..”

“미안! 내 욕심 때문에 너무 아프게 했네.”

“흐흑...미워...몰라...으헝...”

“미안해...여보야...”

그놈의 자지는 사정한 다음에 작아지고는 있다. 강희의 항문에 꼭 물려서 빠져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울면서 남자를 밀어냈다. 여자의 똥구멍은 약간 찢어져서 피가 났다. 남자의 자지에도 피가 묻어서 빠져나온다. 남자는 따뜻한 물수건을 만들었다. 여자의 항문과 보지를 살살 닦아주었다. 아픈 듯 여자가 인상을 찡그린다.

놈은 자신의 자지를 닦은 다음 그녀를 꼭 껴안고 눕는다.

“정말...미안해...”

“흐흑...나빴어...”

그녀는 아직도 울먹거린다. 눈가에는 눈물자국이 남았다.울먹이던 그녀는 남자의 가슴을 때리면서 밉다고 한다.

“미워 죽겠어...”

“사랑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단어일까? 여자의 원망도 잦아들었다. 남자가 그녀를 심장 가까이에 고개를 당겨서 안아주었다. 심장고동소리와 남자의 다정한 목소리가 그녀에게 어떤 회복제가 되었다. 여자는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잠에 빠졌다.

귀엽다.사랑스럽다.안아주고 싶다.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놈은 자신의 가슴에서 새근새근 잠든 여자를 보았다.그놈은 이불을 당겨서 덮은 후 함께 잠들었다.

4부 자위하는 302호 유부녀다음날 아침...먼저 눈을 뜬 것은 강희였다.

‘따뜻하다.’

그녀는 오랜만에 포근한 느낌으로 잠에서 깼다. 더 자고 싶었다. 자신의 침대에 누군가 있다. 남편을 제외하고 이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잔 사람은 없다.

‘누구지?’

넓은 등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어제 밤의 일들이 생생하게 기억났다.

“아...”

그녀는 모든 것이 꿈이기를 바랬다.

벗은 몸으로 철민의 가슴에 안겨서 잠들었다. 그녀를 안고 있는 이 남자가 어제밤 그녀를 범한 그다. 자신 옆에 누워있는 이 남자를 보면 모든 것이 사실이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자는 잠에서 깼지만 일어날 수도 없다. 자신이 일어나면 안고 있는 팔이 움직여서 이 남자도 깨어날 것이다.

남자의 얼굴을 마주하면 난처(難處)할 것 같다.

그 때 남자의 팔에 힘이 들어간다. 그놈은 잠결에 안고 있던 여자가 꼼지락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가 그녀를 더 세게 안아준다. 창문 틈으로 빛이 환하게 새어 들어왔다. 아침이다. 그녀가 어색하지 않게 자신이 적극적(積極的)으로 그녀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자기야~~일어났어?”

“어멋...당신...깨어있었어...요?”

“금방 일어났어. 아침먹자! 배고프다.”

그녀가 당황한 얼굴로 말을 더듬는다.

“나 먼저 씻을게...아침은 콩나물국으로 먹자!”

“어.....어....엉! 알았어...요 천천히 씻어...요...”

남자는 여자의 머리에 뽀뽀를 한 다음 일어나 욕실로 간다.

여자는 얼떨결에 대답한다. 놈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말했다. 그녀는 남자를 진짜 남편처럼 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또 놀랐다. 그녀는 얼굴까지 빨갛게 달아오른다. 남편이 없는 이 집에서 다른 남자, 그것도 연하(年下)의 남자와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었다.

그런데...그 남자를 위해 아침을 만들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진다.

‘어떻게...내가...’‘미안해요...여보...’

그놈은 샤워를 하면서 콧노래를 부른다. 어제 밤의 일을 떠올랐다. 그녀는 아무 생각도 없이 된장찌개를 끓이고 밥을 한다. 그놈은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왔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그녀가 보인다.

놈이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녀는 욕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뒤를 돌아보다가 화들짝 놀라 고개를 돌린다. 사내의 우람한 자지를 보았다. 어제 밤 자신을 괴롭히던 그 자지였다. 자지는 아침을 맞아서 힘차게 발기(勃起)한 상태다. 꺼떡거리는 자지를 앞세우고 그 남자가 알몸으로 자신에게 다가온다.

“어머...” 그놈은 그녀를 뒤에서 꼭 껴안으며 귓가에 속삭인다.

“자기야...”여자는 순간 몸을 부르르 떤다.

“나 속옷 좀 줘...”

“어...머.....잠..시..만......기다려요!”

그녀는 당황한 듯 급히 그의 품에서 벗어난다. 강희는 안방으로 가서 떨리는 손길로 남편의 서랍을 연다. 남편이 입지 않았던 새 것을 찾는다. 자신이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다. 그 남자는 자신을 겁탈(劫奪)한 강간범이다.

“여...기...”

“고마워. 자기야...”그녀는 지금 상황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망설인다.

“자기야...배고프다.”그놈은 너무 자연스럽다.

“어...”

그녀는 남편의 속옷까지 챙겨주는 자신이 옳은지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다. 여자를 따라서 안방으로 들어온 그놈은 정말 뻔뻔하다. 여자가 속옷을 들고 있다. 놈이 자지를 건들거리면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하면서 말한다.

“찌개 다 쫄겠다. 배고프다. 자기야!”

“어머!내 정신 좀 봐.”

“천천히 해...”

“응...조금만 기다려.”

그녀는 남자를 위해서 부엌으로 돌아간다.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낸다. 된장찌개를 저으며 그녀는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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