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옆집 유부녀 13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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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싶은 도와주세요   060-500-4870

“아직도 나 몰라? 그렇게 내가 창피하면 안 만나면 되잖아!”

남자가 화난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년과 그놈의 스토리는 이렇다.

차주희(28세)와 그놈은 지난 겨울에 처음 만났다. 그놈이 올해 초에 중학교 동창들과 스키장에 놀러갔다가 꼬신 여자였다. 당시 그녀는 애인이랑 헤어지고 여자친구들과 놀러왔었다. 놈은 스키를 타면서 그녀를 유심히 봤었다.

밤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나이트클럽이었다. 환상적인 춤으로 꼬신 다음 야간스키를 타러 가자고 유인해서 작업을 마무리 지은 케이스였다. 스키장에서 돌아온 그놈은 몇 번을 더 만나서 그녀의 육체를 탐했다. 점점 실증이 나서 그만 만나려고 했는데, 그녀는 그놈에게 빠져들어서 매달리는 것이다.

그놈은 그녀에게 자신이 고등학생이라고 말했다.

“고등학생? 고삐리?”

그녀의 충격받은 얼굴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녀의 친구들에게 자신을 떳떳이 소개할 수 있으면 연락하라고 말하고 헤어졌다. 처음 얼마동안은 연락이 없었다. 하지만 그 시간은 길지 않았다. 그놈과 함께 한 섹스는 그녀의 인생에서 최고였다. 그녀가 먼저 놈에게 연락을 했다.

당연한 일이다.

싫증나서 헤어지려고 했던 그놈에게는 그녀 외에도 여자는 많다. 그녀는 계속 그놈에게 전화했다. 친구들에게 사실대로 얘기한다고 출장 다녀와서 만나달라고 애원했다. 그녀는 출장 중에도 계속 문자 메시지와 전화를 했다. 그놈은 냉정하게 무시했다.

어제는 어떻게 알아냈는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빌라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그녀는 약간 야윈 모습이었다.

그녀는 그놈에게 안겨서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그놈도 그녀가 약간 애처롭고 미안했다. 이곳까지 찾아왔는데 쫓아 보낼 수는 없었다.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현관에 들어와서 문을 닫자마자 그녀가 키스를 퍼부었다. 얼떨결에 키스를 나누던 그놈도 그녀의 혀를 빨아먹었다.

옆집 유부녀를 먹은 뒤 며칠 째 참던 정욕이 불타올랐다. 지난 밤 그년과 뜨거운 욕정을 불태웠다.

두 번의 정사 후...

담배를 피던 남녀가 그놈(강철민)과 그녀(차주희)였다. 그놈의 나이를 친구들에게 밝히지 않은 여자(차주희)와 더 이상 만나지 말자는 남자(강철민)의 대화 때문에 주희는 다시 울먹거린다.

“나도 밝히고 싶었는데...아주(28세) 그 계집애가....”

“아주?”

“그게 자기 애인은 삼선그룹 다닌다고 자랑을 해서 나도 모르게...”

“뭐라고 뻥을 쳤는데?”

“그게...레지던트라고...병원에서 일해서 많이 바쁘다고...미안해!”

“잘한다. 정직하게 얘기는 못하고...뻥을 쳐도 정도껏 쳐야지.”

“한 번만 나 위해서 거짓말 해주면 안 돼?”

그녀가 사내의 가슴에 안겨 애교를 떨고 있다. 주희의 커다란 가슴이 그놈의 가슴을 부드럽게 압박한다.

“싫어!”

“아앙...나는 자기 없으면 못 살아. 응?”

“어쩌나...나는 너 없어도 잘 사는데...”매정한 놈이다.

“너무해....흑흑...나 정말 죽어버릴 거야........흐흑~~”

“이게 마지막이야. 다시는 이런 부탁 들어주지 않아.”

그놈도 완전히 나쁜 놈은 아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녀가 수척해진 것이 마음에 걸렸다. 여자를 울리지는 않는 놈이 진정한 사내다. 자꾸 울면서 죽어버린다고 때를 쓰는 그녀가 안쓰럽다. 또 안겨오면서 부비는 젖가슴 때문에 마음이 조금 움직였다. 마지막이라는 조건으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그녀는 남자에게 속삭인다.

“고마워.”

그의 폼에 꼭 안겨서 행복하게 웃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놈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미소를 짓는다. 

그녀는 밤늦게 그놈의 집을 나왔다. 집으로 가는 택시를 탔다. 남자가 자고 가라고 했지만, 아버지 때문에 외박은 힘들었다. 남자의 손길을 뿌리치고 나온 그녀도 속으로는 그놈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데 이곳이 낯설지가 않네.’‘전에 한 번 와본 곳 같은데...’

그년을 돌려보낸 그놈도 조금은 아쉬웠다. 자기 전에 동영상들을 확인했다. 옆집 302호 유부녀가 그저께와는 달리 오늘은 헤드폰을 쓰고 있다. 정신없이 자위에 빠져있는 아줌마의 모습이 찍혔다. 점점 음욕(淫慾)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유부녀의 모습이다.

강희를 훔쳐보면서 그놈은 야릇한 미소를 머금는다.

5부 노상방뇨하는 년 

며칠 뒤...

주말이다. 그놈은 정장을 차려입고, 주희와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나갔다. 강남역 근처의 바에서 그녀들을 만났다.

그놈은 고삐리지만 참 대단하다.

그녀의 친구 5명에게 적당히 거짓말로 레지던트처럼 행동했다. 그놈은 그녀를 적당히 띄워주면서 친구들을 더 높이 칭찬했다.

“너무 미인이세요.”

그놈은 거짓부렁을 하면서 술을 마셨다. 모두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언변에 속아서 주희를 부러워한다. 아주라는 친구는 못 마땅한 듯이 보였다. 그놈을 흘겨보면서 자꾸 시비를 건다.

‘확 좆을 박아 버릴까?’

그놈이 많이 참는다. 은근히 기분이 나쁘다. 오늘은 그녀의 친구들 앞에서 신사적으로 보이려고 최대한 노력하는 중이다. 아주라는 년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술과 안주가 적당히 들어갔을 때, 누군가 노래방에 가자했다. 기분은 별로지만, 주희의 체면을 봐서 함께 움직였다. 노래방에 들려 잠시 분위기만 맞춰준 후 돌아갈 생각이었다.

함께 가까운 노래주점으로 들어갔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그놈의 주특기는 음주가무였다. 모두에게 자랑하듯이 실력을 뽐냈다. 여자들을 사로잡을 노래실력과 춤으로 친구들을 뻑가게 만들었다. 그놈은 주희와 함께 듀엣 곡을 불러서 모두에게 부러운 눈길을 받았다.

“오...대박!”

돌아가기 전 아주의 기를 확 죽이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다. 많이 마신 맥주 때문인지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화장실에 가는 모양이다. 그놈은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화장실로 향하는 복도에서 비틀거리면서 걷고 있는 아주를 발견했다.

‘크크...뒤에서 확 꽂아버릴까?’

바에서부터 혼자 많이 마시던 그녀였다. 노래방에 와서도 노래는 하지 않고 맥주만 계속 마셨다. 그 모습들을 곁눈질로 봐온 그놈은 그녀를 놀려주고 싶었다. 순간적으로 머리를 굴린다.

아주는 술기운이 많이 오르는지 걸음도 잘 걷지 못한다. 화장실에 도착했는데, 주말에 손님이 많아서 화장실도 만원이다. 여자는 기다리다가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는지 비상계단으로 비틀거리며 걸음을 옮겼다. 그놈은 조심스럽게 그녀를 따라갔다.

비상계단으로 나온 그년은 다른 화장실을 찾는다. 아래로 내려온 지하주차장에 그런 것이 있을 리는 없다. 여자는 한층 더 내려간다. 소변이 급한 모양이다. 그녀의 걸음걸이가 점점 빨라진다. 기계실로 들어가는 문이 보인다. 그녀는 문 옆 구석으로 가서 치마를 걷는다.

여자가 소변을 보려고 한다.

약간은 어두운 기계실 앞에서 쪼그린 그년의 엉덩이는 비상등의 불빛에 반사되었다. 그것이 그놈의 눈에는 커다란 달덩이로 보인다. 

샤아악...쒸...사아악...

“으음...아...”

그놈은 그녀의 뒤로 다가갔다. 만년필로 그년의 엉덩이를 살짝 찌렀다. 그녀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인다.

“시원해? 아가씨...”

“앗!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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