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옆집 유부녀 16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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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시작해서 만남까지   060-500-4827

“후후..으윽...쫄깃한 보지...으윽...”

모텔 방안에는 두 년놈의 거친 숨소리와 그놈의 사타구니와 그년의 엉덩이가 부딪치면서 질척거리는 소리만 요란하다.퍽푹...푹퍽...퍽퍽...질꺽질꺽...

“하학...하학...”

“으...아학..여보! 나 죽겠...어...아아..앙...아아악...”

“하학...개 같은 년아...죽여줄게...으으윽...”

“아학...아아앙...아아앙...여보야...악...”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졌다. 보지구멍에서 씹물이 넘쳐 침대의 시트를 흥건하게 적신다.

“창녀 같은 년! 이 보지.....학학...누구 거야?”

뿌적뿌찍...삐꺽삐꺽...음탕한 좆질소리와 침대의 삐꺽거리는 소리가 오묘하게 겹쳐 울린다.

“아앙...그런 말은 하지 마...아아앙...”

“빨리 말하지 않으면...하학...더 이상 너 안 만난다...하학...”

“아아앙...당신....거에요...아..학..아앙...”

지금 이 순간 그년에게 그가 더 이상 박아주지 않는 것이 가장 무섭다. 그놈은 그년의 음욕을 자극해서 원하는 대답을 듣는다.

“그래. 좋았어. 하학...”

“아흑...아...모두 당신 거....아아...”

“앞으로는 내게 존댓말로 해...그리고 이 보지는 이제 내꺼야...”

“아아앙...네...여보...”

그녀가 완전히 놈에게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놈도 그녀에게 싫증났던 마음은 사라지고 그녀를 소요하고 싶어졌다.

“아흑...자기야...좋아요...아아앙...”

“아윽~싼다....”

그녀의 절정보다 놈의 사정이 빨리 거세게 몰려왔다. 놈은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 좆을 찔러넣는다.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 듯 깊은 곳에 좆물을 분출했다. 그녀의 몸도 뒤늦게 오르가즘에 오르며 사지가 뻗뻗하게 굳었다.울컥울컥...

“윽...”

“아아악...나도 가요....아아앙...”

자지는 그년의 보지 깊은 곳에 많은 양의 정액들을 쏘았다. 그년은 뜨거운 액체들이 질벽을 지나 자궁까지 때리는 느낌을 받는다. 그 뜨거움과 짜릿함에 그년도 몸을 떨면서 절정에 도달한다. 두 남녀는 잠시 그렇게 시간이 정지한 듯 가만히 있었다.

“아...”

그년은 잠시 엎드려 있다가 일어났다. 자신의 애액과 남자의 정액이 함께 묻은 자지를 입에 물었다. 좆대가리부터 기둥까지 깨끗이 핥고 빨았다. 사내의 자지에 남은 정액을 모두 빨아 먹는다.

“하하...좋았어. 앞으로는 둘만 있을 때는 여보라고 부르고 존댓말로 해.”

“하앙...알았어요...여보...오...”

애교를 부리는 그년이 사랑스럽다. 그놈도 다시 만나기 시작한 그년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있었다. 지금까지 만났던 년들 중에서 가장 섹시하다. 얼굴도 예쁘지만, 더 끌리는 것은 섹스에서 적극성이다. 그녀는 낮에 만나면 조신한 회사원인데, 침대에서는 미친 요부였다. 조금 더 만나보기로 마음을 정하고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사랑스럽다.

집에 돌아온 아주는 급히 욕실로 들어갔다. 치마를 벗고 손거울로 엉덩이를 비추어서 글자를 확인했다. 그녀는 경기할 정도로 몸을 떨었다.

<개 같은 년! 노상방뇨 체벌자 미스터 강!>

아주는 부끄러웠다.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신고할 수 없었다. 어떻게 신고할 것인가? 강간당했다고...친구의 남자친구에게...안 된다. 그렇다. 또 이 글자를 찍어서 증거로 하기에는 너무 수치스럽다. 그녀는 참을 수 밖에 없다. 한편으로 자신의 남친보다 더 굵고 뜨거운 그놈의 자지가 생각났다.

“아...못된 놈...나쁜 놈...”

그 후에 그 남자를 몇 번 더 만날 기회가 있었다. 얄밉게 주희가 화장실에 가거나 자리에 없을 때, 은근히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농을 걸어온다.

“박아줘...씨는 화장실 안가요?”“참으면 힘들텐데...”“요즘도 노상방뇨 하는 나쁜 사람들이 많데요...” “원하면...전화해.”

그놈을 만난 날이면 아주는 그놈의 유혹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주희와 간간히 만나서 섹스를 즐겼다. 3주 동안 302호 유부녀(37세) 차강희의 자위동영상은 10편이 모였다. 최근에는 그놈이 준 테이프만으로는 절정에 도달하기 힘든지 괴로워한다. 그녀의 표정에서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것 같다.

“서서히 물이 오르는 것 같군...”

그놈, 강철민은 오늘 기분이 별로다. 토요일 오후, 다음날이 일요일이라는 이유로 밤새도록 놀아도 되는 주말에 갑자기 아버지의 호출이다. 짜증난다.

“학교 마쳤으면 병원으로 좀 와라.”

“예? 병원에는 왜요?”

“자식이 오라면 올 것이지 말이 많아. 한강병원 알지? 502호다.”

“네!”

그놈은 주말 오후 계획이 점점 틀어져서 짜증났다.

아버지의 호통이 더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그놈의 아버지는 항상 이런 식이다. 병원으로 가면서 투덜거리던 그놈은 갑자기 궁금하다.

‘왜 병원으로 오라고...’

조금씩 궁금해지기 시작했지만, 어차피 가보면 알 것이다. 고민해봐야 머리만 아프다.

mp3음악에 맞추어 고개를 흔든다.

한강병원에 도착한 그놈은 병원 정문으로 들어가다 무심결에 고개를 돌렸다. 사냥꾼의 레이다에 어떤 타겟이 보였다. 근처 벤치에 앉아있는 간호사가 보였다. 뭐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간호사복 치마 아래로 보이는 매끈한 다리가 그놈의 시선을 10초 정도 사로잡았다.

하얀 스타킹...

하얀색 스타킹이 그렇게 매력적일 줄은 몰랐다. 옅은 분홍색 간호사복과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서 섹시하다. 좀 더 가까이에서 보기위해 음악을 듣는 척하면서 다가갔다. 그놈은 그녀의 눈가에서 햇살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보았다.

‘눈물인가?’

좋게 표현해서 그놈의 여성보호본능, 나쁘게 말하면 바람둥이본능이 청색신호를 깜빡인다. 좋은 건수를 만났다고 생각하고 다가간다.

[주인님 전화 왔어요. 전화 받아요~]

그놈의 전화기가 요란하게 울렸다. 울고 있던 그녀도 순간 놀라면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놈은 잽싸게 돌아서서 병원정문으로 걸어가면서 전화기를 꺼버린다.

“씨팔(c8)! 어떤 10버드(씹새)가 이 타이밍에 전화질이야?”

그놈은 병원으로 들어오면서 전화기를 열어보니 아버지다.

“꼰대...재수없게 그 타이밍에...”

재수 없게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아버지의 전화였다.

“간다고...가...”

뭐 바로 앞에 도착했으니 전화를 생략하고 급히 502호실로 올라갔다. 노크를 하고 병실에 들어선 그놈을 보는 여러 개의 눈들이 있다. 모두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지만, 침대에 누워계신 백발의 노인은 달랐다.

“.....”따뜻한 시선으로 그놈을 바라본다.

“어! 할배...어디 편찮으세요?”

“왔느냐? 사고뭉치.”

병실에 누워 계신 분은 강만수(78세), 그놈의 할아버지다.

자주는 못 뵙지만 명절과 제사 때에는 항상 보는 집안 가장 큰 어른이다. 자신을 다른 손자손녀들과 똑같이 귀여워해주시는 분이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이 집안에서 그놈에게 친절한 유일한 분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큰고모까지 온 가족이 다 모인 것 같다.

‘확...눈알을 뽑아버리고 싶어지네...’

누나와 매형 그리고 형과 형수의 차가운 눈빛을 무시하고 어른들에게 인사했다.

강만수...

여든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아침운동을 하신다. 주말에는 테니스까지 치시는 건강한 분께서 갑자기 병원에 계셔서 쪼금 놀랐다. 아버지의 간단한 설명으로 큰 병은 아니라고 해서 안심했다. 집안에 최고 어른이시고, 또 유일하게 그놈을 차별하지 않는 어른이다. 유일한 우군이라는 말이다.

그놈도 할아버지 말씀은 잘 듣는다.

“이놈아! 놀랬냐? 이 할애비가 벌써 죽을까봐?”

“할배도 농담이라도 죽는다는 말씀하지 마세요.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손주 며느리도 보시고 증손자도 안아보시지요?”

“이놈아!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라고? 너 언제 키워서 장가 보내냐?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할배의 걸쭉한 농이 그놈을 미소짓게 만든다.삭막한 이놈의 집구석에서 그를 기분좋게 하는 유일한 우군이다.

“할배! 저 조금 있으면 민증(주민등록증) 나와요.”

“주민등록증 있다고 다 장가 가냐?”

“아버님! 아직은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고 김 박사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만 말씀하시고 좀 쉬세요.”

그놈과 할아버지의 대화를 자르고 들어온 것은 그놈을 흘겨보고 있는 아버지였다.

“왜? 내가 콱 죽을까봐 걱정이냐?”

“아버지는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 둘째가 아버지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이잖아요?”

“넌 출가외인이 왜 와서 시끄러워? 나 죽으면 유산이라도 챙겨갈라고?”

“아빠~”

큰고모가 아버지의 역성을 들다가 할아버지에게 한 소리를 듣고 빽하고 소리를 지른다.

“누나! 소리 지르시면 어떡합니까? 아버지 잠시 동안 스러졌던 환자에요. 자! 철민이까지 보셨으니까 이제 다시 한 숨 주무세요. 그리고 너희들도 각자 일 보러 가고 병실은 당신이 지켜요.”

“예! 여보.”

그 여자(큰엄마=새엄마)가 아버지 말에 못마땅한 듯이 대답을 하는데, 할아버지가 다시 말씀을 하신다.

“됐어! 다 가봐라. 여기 특실이거든. 늙은 어멈보다 멋진 간호사아가씨들이 더 잘 돌봐줄 거야. 특히 너 큰애(큰고모)는 집에 가서 김서방 밥이나 챙겨줘.”

“아버지! 그래도 이 사람이 남아서 간단한 심부름 정도는 해드리고, 또 가족이 지켜야죠. 간호사들이 잘 하겠지만 그래도 간병인은 있어야죠.”

“됐어! 또 화나게 해서 나 쓰러지게 하지 말고 다 돌아가. 어이! 사고뭉치! 넌 좀 남아라.”

갑작스런 전개였다. 모두 돌아가고 놈만 남으라고 해서 다른 가족들이 좀 의아해한다.

“네?”

“그 표정은 뭐냐? 싫다는 뜻? 이 노므 시키가 못 본 사이에 할애비에게 반항을 하려고?” 

“아니요. 그게......”

‘할아버지에게 잡히면 정말 힘들어지는데 어쩌지?’‘탈출할 방법도 없고......’

가끔 할아버지 댁에 갔을 때...

한 번씩 이렇게 모두 돌아가라고 하고 그놈만 잡히면 여러 가지로 피곤했다. 바둑을 가르치시려는 할아버지에게 처음에는 고분고분 배웠다. 너무 바른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것도 힘들어서 알까기를 가르쳐드렸다. 그 뒤로는 그놈만 보면 알까기를 하자고 해서 정말 고역이었다.

‘그놈의 알까기...으윽...’

나중에는 그것마저 귀찮아서 할아버지에게 컴퓨터 바둑을 가르쳐드렸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할아버지는 컴퓨터를 빠르게 습득했다. 이제는 간단한 게임뿐 아니라 쇼핑도 하시고, 원하는 정보검색도 하시는 정도다. 오늘은 또 무엇으로 철민을 힘들게 할지 벌써부터 걱정하는 그놈이다.

“야~사고뭉치! 요즘은 싸움질은 안하고 학교 잘 다녀?”

“할배는 제가 맨날 싸움만 하고 다니는 줄 아세요?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어떻게 믿냐? 그럼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어?”

“예?”

나머지 가족들이 모두 돌아갔다. 할아버지와 그놈 둘만 남았다. 할아버지의 공격성 질문들이 그놈에게 꽂히기 시작한다. 농담처럼 사고뭉치라고 말씀하셔도 그놈을 아끼시는 마음은 그놈에게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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