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禁忌寢室 3

고독사냥꾼 0
...
밤이 외로울때는   060-901-3434

" 다음은, 어디를 볼까. 책상 아래를 뒤질까 나. "

에미꼬는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로, 머리를 옮겨서 책꽂이 옆에 있는 책상 밑으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반대쪽의 옆방과의 벽에는 싱글 베드가 놓여 있어서, 책상과 베드 사이에는 다다미 반 정도의 간격밖에 없었다.
한 손으로 의자를 약간 비껴 놓고, 몸을 기울이면서 상반신을 속으로 깊이 디미는 바람에. 이번에는 뒤에 드높이 쳐든 힙의 모양이 유우스케의 눈에 뚜렷하게 드러나 버렸다.
큐롯 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힙을 뒤에서 직접 엿보일 염려가 없다고, 안심하고 있기 때문이었을까.
무방비의 자세에, 유우스케는 점점 가슴을 두근거리며, 페니스를 벌떡벌떡 떨면서, 다시금 코끝이 닿을 정도로 큐롯 스커트 자락에 얼굴을 가까이 댔다.
큐롯의 고간 부분이 양다리의 중심부를 힘껏 파고들어서, 양옆으로는 두 개의 커다란 살의 융기가 내보이고, 흰 타탄모양이 들어 있는 팬티가 힙에 아슬아슬하게 붙어 있었다.
팬티가 극도로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바람에 새하얀 살이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어, 드러난 딴 부분보다도 한층 더 에로틱하게 느껴졌다.
역시 다리를 붙이고 있어서, 엉덩이의 갈라진 곳이 한 개의 선으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그곳이 커다랗게 융기되어 두 개로 나뉘어 있는 모양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그 위에 그곳으로부터 떠올라 발산되고 있는 새콤달콤한 에미꼬의 몸 냄새가, 점점 더 강하게 코를 자극해 와서, 맹렬하게 서 있는 페니스가 폭발할 것같이 되어, 유우스케는 그것을 억제하느라고 필사적이 되었다.

" 이것 좀 봐, 여기에도 3개나 있네. 아아, 다행이야. "

다시금 갑작스레 에미꼬가 허리를 뒤로 빼서, 유우스케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서둘러 몸을 바로잡았다.

" 다음은 어디로 한다, 장 옆을 볼까 ? "

상반신을 내내 밑으로 기울인 자세를 유지한 바람에 얼굴에 피가 쏠렸는지, 뺨과 눈자위가 벚꽃 색깔로 살짝 물든 에미꼬가 미소를 지으면서, 유우스케에게 큰 눈을 향하고 있었다. 작은 입을 살짝 벌리고, 휴 하고 숨을 몰아쉬는 그 얼굴이 매우 귀여웠다.

" , 이번엔 내가 찾아보지요. "

에미꼬의 손에서 회중전등을 받아 들고, 유우스케가 책꽂이와 정리장의 틈새를 비추어 보니, 번뜩번뜩 광택을 발산하는 자그마하고 둥근 것이 5알 정도 길게 늘어져 있는 게 보였다. 에미꼬가 건네준 철사로 만든 옷 걸이를 써서, 유우스케는 간단히 끄집어냈다.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작은 상자에 5개의 알을 추가해서 개수를 확인하더니, 에미꼬가 다시 유우스케에게 귀엽게 웃는 얼굴을 향했다.

" 고마워, 유우짱. 그런데 3개가 비네. 화장대 밑은 아까 보았으니, 역시 침대 밑인가 봐. " 침대가 핑크의 꽃무늬 커버로 덮여 있는 바람에, 벽과 닿아 있는 틈새를 들여다볼 수가 없었다.
에미꼬가 괜찮다고 말해 주어서, 유우스케는 침대에 올라가서, 벽 쪽의 커버 부분을 들어 올려 보았다.
거기에서는 에미꼬의 달콤한 냄새가 농후하게 떠올라서, 다시 한번 강렬한 자극을 가해 왔다.
그런 유우스케의 기분도 모르는 채, 에미꼬도 침대로 올라와서, 회중전등에 비춰지고 있는 틈새를 들여다보았다.
에미꼬의 몸이 유우스케의 허리 께를 압박해 와서, 가까스로 안정이 되었던 페니스가 다시금 고개를 쳐들었다.

" , 보인다. 저기 좀 봐, 저기에.... "

점점 더 허리를 눌러 대면서, 에미꼬가 기쁘다는 듯이 말했다. 어찌어찌 한 손을 쑤셔 넣어서, 유우스케가 최후의 진주 알을 집어 올려서 건네는 순간,

" 아악, 아아... " 신음하는 듯한 낮은 소리가 벽 너머에서 들려 왔다.
그것은 202호실의 키요라고 하는 직장여성의 것이 틀림없었다.
몸이 상태라도 안 좋은가....
그렇게 말하려고 유우스케가 에미꼬의 얼굴을 보았다.
에미꼬도 깜짝 놀란 듯이 두눈을 똥그랗게 뜨고, 되돌아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입을 열려는 유우스케에게,
" ... " 하고, 예쁜 입술 앞에 인지를 세워 보였다.

" 아앙, 아니-... 안돼요...아아, 그건... "

원래가 날림 공사로 얇은 벽이어서, 어리광부리는 듯한 목소리의 억양마저 또렷하게 전해 왔다.

" 키요씨 집에 남자가 찾아오더라고. "

입술을 유우스케의 귀에 대고, 극히 작은 소리로 속삭이고는, 에미꼬가 벽에 살짝 귀를 갖다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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