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寶指訴釐 19

고독사냥꾼 0
밤이 외로울때는   060-901-3434

그냥 지난 이야기라~ 머 그렇지!! 지난이야기 일뿐이지~ 난 선예에게 슬쩍 웃어 보이며~
'동생 잘겼어?'
'~ 내동생 경민이... 아니 베르로!! 천사처럼 생겼어' 하며 가방속을 주섬주섬 하더니 사진 한장을 보여 주었다.

우와... 완전 원빈일세! 사진 속에는 신부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근사한 청년과 눈가가 선하신 중년의 남자가 친근감 있게 서 있으셨다.

완전 미모가 우월한 가족이다. 선예의 미모가 장난이 아니어서 가족들이 잘난 줄 알았지만막상 동생과 아버지의 사진을 보니 내모습이 초라해져 보였다.

젠장~~ 생긴것 하나는 정말로 먹어주는 가족인거 같다.
사진속 동생과 아빨 본 선예는 어느새 눈에 눈물이 고였고 난 그 눈물을 닦아 주며~
'완전 울보~! 공주님시네 이제보니~! 고만 울어요 뚝!!'
그러자 선예는 '!! 알았어~ !' 하며 귀여움을 떨었다. 이궁 이쁜뇬~
난 선예를 침대에 앉혀 놓고 주방으로가 커피 한잔을 타왔다.

커피향이 방안으로 스며 들었다. 선예는 내가 타온 커피를 한모금 마시더니
'고마워 준성씨~' 인사를 하곤 다시 자신의 이야길 시작했다.

동생이 일이 잘 마무리 된 후 엄마는 선예를 이끌고 호텔에 갔다.
그리곤 엄마는 선예에게
'니가 마음 안내키면 돌아가도 돼!'
'아냐 엄마! 내가 약속한걸 모 됐으니깐 엄마는 이제가!'
일부러 더 밝게 웃으면 엄마를 안심 시켰다.

엄마는 먼가 불안한 듯 말을 할려하면서 체념하듯 뒤돌아 나가셨다.
엄마를 보낸 선예는 엘리베이터를 탄 후 17층 버튼을 누른 후 눈을 감았다.

딩동하는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17층에 멈추었다. 문이 열렸고 선예는 긴 숨을 한 번 쉰 후 1701호로 향했다.

'딩동, 딩동~' 벨을 눌렀다. 안에서 누군가 걸어 나와 문을 열었다. 그 아저씨다~. 그 아저씨는 반쯤 벗은 모습을 하곤 문을 열어 주었고 선예는 조심스레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들어선 선예는 정면에 징글맞게 웃고 있는 그 아저씨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선예에요~' 그러자... 그 아저씨는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선예~~ 씨발년같으니... 넌 이름이 없어 지금부터! 그냥 성만이새끼 암케 딸년일뿐이야!'
그렇게 그 아저씨와 선예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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