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유부녀의 무릎 사이 3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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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미경은 스스로 육체를 애무하며 남자의 손길을 그린다. 9시를 알리는 거실 시계종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혼자만의 상상의 나라에 빠져있다. 한참을 혼자 자위하던 그녀는 다시 몸을 헹구고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나신을 바라본다. 긴 목선에 이어 풍만한 유방이 보인다. 잘록한 허리와 조금 나온 아랫배에 이어 그녀의 시선은 거웃에 멈췄다. 남편에 의해 벌목된 숲은 조금씩 다시 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남편의 부탁 아닌 요구를 거부했었다. 보지 털을 처음 깎았을 때는 어색했다. 몇번을 깎다보니 없는 편이 더 편하고 좋았다.

미경은 거웃이 울창한 숲이었다. 길이도 길지만 그 덥수룩한 털을 정말 많았다. 그녀도 털을 정리했었다. 처녀시절 수영복을 입기 위해 가장자리만 깎았었다. 남편에 의해 그 숲이 완전히 민둥산이 된 것도 최근이다. 지금은 없는 편이 더 편하다. 특히 소변을 보고 뒤처리를 할 때 좋았다.

남편이 깎아주지 않아도 이제 스스로 정리한다. 없어진 거웃이 오늘따라 부끄럽다.

그 남자 여기를 보고 실망하는 것은 아닐까?’
깨끗하게 정리하고 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며칠 자르지 않아 조금씩 돋아나는 새싹들이 보인다. 일주일은 넘은 듯하다. 지난 토요일 그 남자를 만났던 날은 면도 후 얼마 되지 않은 날이었다. 그녀는 그냥 나갈까 보지 숲을 정리할까 고민되었다.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가장자리만 깎아 예쁘게 만들 생각이었다. 스스로 하는 면도는 어렵다. 결국 모든 보지 털을 밀어버렸다.

그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그녀는 면도크림과 아랫도리를 깨끗이 씻고 침실로 돌아왔다.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야릇한 웃음을 짓는다. 침대 위에는 하얀 색 원피스가 보인다.

하얀 색 원피스...
그가 입고 나오라고 했던 지난 토요일에 입었던 그 원피스다. 결혼식장에서 돌아와 바로 세탁소에 맡겨 어제 찾아온 것이다. 그 옆으로 속옷들이 보인다. 모두 세트인 듯 팬티와 브래지어가 각각 같은 디자인이다. 모든 속옷 세트들의 색상은 다르다. 그날 입은 속옷은 흰색T팬티와 브래지어였다.

최대한 원피스의 옷맵시를 살리면서 최소한의 속옷기능을 위한 매치였다. 남자의 속삭임이 귓가에 들린다.

섹시하게...입어.”
그녀는 남자에게 섹시하게 보이고 싶었다. 그의 손길이 닿을 속옷이다. 남자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 남편이 야한 사진을 찍기 위해 사준 속옷이 있다. 옅은 푸른색 망사로 된 T팬티와 브래지어가 보인다. 하얀 원피스를 입는다면 비칠지도 모른다. 그 남자는 자신의 속옷을 상상했을 것이다.

그날 입었던 하얀 속옷과 푸른 속옷 사이에서 갈등한다. 푸른색 망사 속옷에 손이 간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가슴에 걸친다. 작아서 큰 가슴을 모두 가리지 못한다. 부드러운 촉감의 망사에 유두가 보인다. 너무 작아서 팬티라고 말하기 어려운 팬티를 입는다. 한쪽 다리씩 팬티에 넣어 끌어올린다.

으음...너무 야해...”

거울에 비친 그녀의 모습이 포르노에 나오는 여자 같다. 포르노를 보게 된 것도 최근이다. 야한 성인영화는 자주 봤었지만, 하드코어적인 성인 포르노는 처음이었다. 남편은 일부러 그녀를 자극하는 내용의 포르노를 가져왔다. 함께 포르노를 보며 행위를 따라하거나 즐겼다. 그녀에게도 큰 자극이었다. 포르노에서 여배우들의 섹스연기들은 과도하게 오버였다.

남자 포르노 배우들의 우람한 성기는 잊혀지지 않았다. 미경도 저런 성기들로 쑤셔지고 싶다는 상상을 했었다. 남편의 그것을 영화 속 배우들의 것과 바꿔 섹스 하는 상상만으로도 흥분되었다. 실제로 남편의 성기는 그것들보다는 작았다. 결혼 전에 두명 정도의 남자를 알았다. 비슷한 크기다. 남편과 그 남자들은 대한민국 표준일지도 모른다.

그의 성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클까? 단단할까? 뜨거울까?’

어머! 내가 무슨 생각을...’
그녀는 벌써 그에게 안기는 상상에 빠져있다. 깊은 계곡 안에서 물기들이 새어나오는 듯 하다. 새로 입은 팬티가 젖을 지도 모른다. 화장대에 놓인 티슈를 빼 팬티 안 계곡들을 닦았다. 물기가 조금 묻었다. 부끄럽다. 상상만으로 젖어버린 것이다.

미경은 야릇한 속옷 위로 원피스를 입는다. 하얀 원피스 아래로 흐릿하지만 푸른 색 속옷이 보이는 듯 하다. 그녀의 느낌이다. 실제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얀 원피스는 여름옷이 아닌 봄에 입는 약간 두꺼운 옷이다. 그녀는 보이지 않지만 상상이 된 것이다. 자신의 알몸을 가린 작은 속옷들이 그에게 보이는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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