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ㅈㅌ에서 씨디 구해서 접견했네요
외소한 체격에 미성이 도드라지는 음성
특히 성소수자와의 만남을 하는건, 정말 남성의 성감을 100% 이해하는 애무 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썬그라스를 끼고 온지라, 영상까지 허락맡고 촬영하면서 굉장히 즐거운 ㅈㄷ을 했네요
제가 마무리 한 후에, 아직 발사하지 못한 언냐를 위해 텔에 있던 로션을 듬뿍 발라 핸플을 해줬더니
정말 몸에서 우러나오는 짐승같은 신음소리가 인상적이었던거 같습니다.
그게 좋았던지, 퇴실 후 카톡으로 또 보자고 연락오네요
페이는 처자가 제 동네로 와서 기름값 하라고 2만원 준게 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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